0
 410   21   21
  View Articles

작성자  
   박봉현 (2003-08-18 11:05:34, Hit : 6940, Vote : 1605)
제 목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세상 만물이 아는 것 만큼 보이고
보인만큼 느끼게 된다는
방지기님의 평소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야생화에 대해 문외한이고
그래서 그 깊은 아름다움에는 둔하지만
자주 이 방을 찾다보면
언젠가는  
뭔가가 보이리라 기대됩니다.

지금은 그런 것들 맛볼 기회가 많지 않지만,
어릴적 시골 살 때
산에 들에 흐드러지게, 혹은 홀로 외로이
피어있던 이름모를 꽃 들을 보며
뭔가 환하고 풋풋한
때로는 애잔한
그런 느낌을 갖게될 때가 있었지요.
이 방의 수많은 꽃들을 들춰보며
그런 옛날을
더듬어보는 것도 한 재미인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방지기님의 평소의 성실함으로
들뫼꽃 사랑방
무궁 만세 발전있을 것을
믿습니다.

"멋진 인생 부드러운 세상을 꿈꾸며"
박봉현



감사합니다
작가 선생님의 말씀처럼 "멋진 인생 부드러운 세상을 꿈꾸기" 위해서 시작한 일이지만 야생화가 부르는 부드러운 삶에 언제나 다가설 수 있는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2003/08/18    


번호
C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0
 비밀글입니다 관리자님만 보세요~ [2]

나그네
2003/08/22 16 0
9
  멜도 드렸고, 야생화도 올렸습니다. [2]

사천통 살모사
2003/08/20 6857 1566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1]

박봉현
2003/08/18 6940 1605
7
  멋진 홈피를 가지셨군요 [1]

현진오
2003/08/11 7181 1591
6
  중국 사천에서... [1]

사천통 살모사
2003/08/09 6863 1615
5
  축하드립니다. [1]

살모사
2003/08/06 6805 1618
4
  감탄 또감탄

사천성
2003/07/31 6859 1604
3
  감사님~~추카추카!!!

서소영
2003/07/25 6900 1598
2
  아름다운 생각 [1]

들뫼꽃 사랑방
2003/07/22 6407 1573
1
  피니클 스포츠

임영진
2003/07/07 6545 1647
[prev] [1].. 21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tyx